지인이 조만간 숙박 예정(feat. 아빠의 열정!)이라 햄버거(?) 얻어먹고 간단히 스토리 번역해봤습니다 ^^;;
스토리 2는 앞으로 시간될 때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부 제 한글실력의 문제와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봐주세요.
티아라는
마법의 숲에 있는 거울안에 살며,
6살의 여자아이입니다.
훌륭한 어른마녀가 되기 위해
매일 열심히 공부를 해서
친구를 만들 틈이 없습니다.
친구를 가지고 싶은 티아라는
학교에서 막 배운 마법을 사용해
누군가에 편지를 보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살며시 주문을 외우자
편지는 티아라의 앞에서 사라져 있었습니다.
여기는 목장 안.
당나귀인 바니가 오두막집 안에서 낮잠을 들자마자
갑자기 무언가가 코 위에 펄럭이며 떨어졌습니다.
아마 편지인 것 같습니다.
도대체 무엇일까?라고 생각하면서
그 작은 편지를 열어보았습니다.
미래의 친구에게
나는 티아라라고 해.
친절한 견습생마녀.
바깥세상에 있는 친구를 만들고 싶어.
솔직하게 상냥한 친구가 좋을것 같아.
마법의 숲에 와. 마법의 거울 속에
모두를 기다리고 있어. 꼭!
너의 친구
티아라로부터
겁이 많고 나약한 바니는
같은 목장에 사는 수탉인 오스카에게
편지에 대한 상담을 해봤습니다.
오스카는 바니의 말을 듣자 바로
"좋아, 그 아이를 만나러가자!"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개구리인 카비와 고양이인 후리타도
합류하여 4마리는 마법의 숲에 가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마법의 숲이 어디에 있는 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 무렵 마법의 숲에서는 숲이 정령이
티아라가 몰래 바깥 세상에 편지를
보낸 것에 화가 나 있었습니다.
숲의 정령은 티아라의 집사[보호자]인 부엉이 루카스를 불러 말했습니다.
"외부인을 이 숲에 들인다는 건 끔찍한 일이다"
루카스는 숲의 정령에게 설명했습니다.
"티아라는 매일 공부를 정말로 정말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친구를 원한 것 뿐입니다."라고
정령은 루카스의 말을 듣고
"그럼 이렇게 하자. 내 마음에 들면 모두가 이 숲에 들어오는 것을 인정하자. 루카스여 모두를 마중하러 다녀 오거라." 라고 알렸습니다.
그날 밤, 마법의 숲으로부터 찾아온 루카스를 선두로 목장 친구들 4마리가 숲 입구에 다다랐다.
매직게이트입니다.
거기에서 문지기인 용과 유니콘이 모두에게 환하게 인사를 하며 맞이했습니다.
마법의 숲속에 들어가 잠시 후,
거울이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루카스는 모두에게 가르쳐줬습니다.
"이 안에 티아라가 있어."
마법의 거울에 손을 대자 안에서 티아라가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모두들 티아라와 만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모두의 뒤로 무언가 큰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법의 열쇠가 나타난 것입니다.
숲의 정령이 4마리의 모습을 보고 마법의 숲의 친구가 된 것을 용서해 준 것입니다.
열쇠를 구멍에 끼워 넣자
바로 그때 눈앞에 굉장한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즐거움과 불가사의로 넘치는 세계입니다.
머지않아 숲의 여기저기로부터
숲의 친구들이 끊임없이 모여들어
요란스럽게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자, 다음은 여러분이 이 세계를 체험할 차례입니다.
티아라는 친절하고 즐거운 것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대환영입니다.
티아라와 티아라의 친구들과의 추억에 남는 즐거운 마법의 숲으로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매직 게이트를 통과하여 마법의 숲에 발을 들여놓으면
여러분의 눈앞에는 즐거운 마법이 넘치는
멋진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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