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Subject Or Title)은 간결하고 알기 쉽게 쓰기
메일을 받은 상대는 먼저 제목을 확인합니다.
대량의 메일을 처리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바쁜 사람에게, 제목이 명확하지 않은 메일을 보내면 읽히지 않고 버려질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메일 수신자는 수신 목록에 나열되어 있는 제목과 보낸 사람 이름을 바탕으로 메일을 열어 볼 우선 순위를 매깁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메일을 열지 않고도 알 수 있도록 제목은 본문의 내용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작성해야합니다.
제목은 짧고 구체적으로 작성
제목이 너무 길면, 수신 목록에 표시 될 때 끝이 끊기고, 뒷 꼬리가 짤린 잠자리가 되며, 중요한 내용이 전달되지 않을 우려가 있습니다. 제목 문자의 길이는 대개 20 자까지 입니다. 또한 제목은 간단 명료하고 용이한 이해를 하도록 하는것에 유의해야합니다.
만약, 제목이 난해한 경우는, 먼저 본문을 쓰고, 본문을 다 쓰고 난 뒤에 문장 전체를 바라 보면 저절로 메일의 요점이 보입니다. 그 요점을 짧게 정리하여 제목란에 기술하도록합시다.
제목이 너무 깁니다.용건을 단적으로 전할 필요가 있다.
나쁜 예 | 좋은 예 | 포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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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ち合わせの件 협의 건 | 4/10(土)午前10時の打ち合わせの件 4/10 (토) 오전 10시 협의 건 | 日付が不明である | ||
山田さんへ 야마다 씨에게 | 「~のご連絡」等 "~의 연락」등 | 宛先で分かるので用件を書くべきである 수신인으로 (이미) 알기때문에 용건을 써야함 | ||
ご報告 보고 | 納期・価格決定のご報告 납기 · 가격 결정의보고 | 内容が不明である 내용이 불명확함 수 | ||
システムアップ作業のため、社内メールは8月1日は使えません。 시스템 업 작업을 위해 사내 메일은 8 월 1 일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8/1日は社内メールが使えません 8/1 일은 사내 메일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タイトルが長すぎる。 | 用件を端的に伝える必要がある。 |
"어떤"용건인지를 쓰기
"○○ 회의」, 「○○ 이슈", "○○ 신제품 안내」등과 같이 무엇에 관해서의 용건인지를 상상할 수 있도록 단어를 넣어 보자.
그렇게 하는 것으로 받은 사람이 행동을 유발시키기 쉽습니다.
「○○会議」、「○○案件」、「○○新製品ご案内」などのように、何についてての用件なのかをイメージできるような言葉を入れましょう。
そうすることで受け取った人が行動を起しやすくなります。
"언제"용건인지 쓰기
「제 3 회」, 「No.5」, 「6 월 1 일 ","6/1 "등과 같이 날짜와 횟수, 호수 등을 넣는 것으로, 언제의 것인지를 식별 할 수 있습니다.
「第3回」、「No.5」、「6月1日」、「6/1」などのように期日や回数、号数などを入れることで、いつのものかが特定しやすくなります。
"어떻게하고 싶은 것인지 (개요)"를 쓴다
"~의 부탁 ','~의 연락 ','~의보고 ','~의 제안"등과 같이 메일을 송신하여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
상대에 대해 어떻게하고 싶은 것인지를 명시합니다. 이렇게하면 받은 상대는 메일 개요를 대략 잡고 메일을 읽을 수 있습니다.
「~のお願い」、「~のご連絡」、「~のご報告」、「~のご提案」などのように、メールを送信することで何を伝えたいのか?
相手に対してどうしたいのかを明記します。そうすることで、受け取った相手は、メールの概要を大まかにつかんでから、メールを読むことができます。
제목에 Re : 여러 사용하지 않도록하는
여러 번 상대와 메일을 송수신하고 있다면 Re : Re : Re : ...와 같이 여러번 RE가 겹쳐 있습니다. 상대에 대한 실례일 뿐만 아니라 대충 하고 있다고 생각 될 수 있습니다.
Re :가 겹치지 않도록 3 번째 이후는 다시 작성하도록합시다.
何度も相手とメールをしているとRe:Re:Re:・・・・といくつもREが重なってきます。相手に対して失礼であるだけでなく手を抜いていると思われかねません。
Re:が重ならないよう、3回目以降は書き直すようにしましょう。
Re을 사용한 예
10/1 일 방문 예정의 연락
↓ 회신 제목
Re : 알겠습니다. (방문 예정의 연락)
10/1日 お伺い予定の連絡
↓返信タイトル
Re:了解しました。(お伺い予定の連絡)
[중요] [긴급], [정보] 등의 키워드 넣기
제목의 시작 부분에 [중요] [긴급], [정보] 등의 키워드를 넣는 것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적극적으로 상대에게 메일을 쉽게 보게할 수 있습니다.
※ 자주 [중요] [긴급]를 사용하고 있으면 정말 그런 일인 경우 신뢰받을 수없는 것입니다 될 수 있습니다. 남용은 삼가합시다.
件名の冒頭に【重要】、【緊急】、【情報】などのキーワードを入れることで、多忙な中でも、積極的に相手にメールを見てもらいやすくなります。
※頻繁に【重要】、【緊急】を使っていると本当にそうであるとき信用してもらえないことになりかねません。乱用は控え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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